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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항 한밤愛열차~~를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
작성자 | 류명자 등록일자 | 2014-02-12 조회 | 5865
- 내용

2014년 2 월 7일

동대구 역에서 출발하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의 포항 한밤 愛 열차 개통 체험단 모집을한다기에 얼른 신청했더니

다행이 당첨이 되어서

여섯시 땡 ~! 소리가 나기 바쁘게 퇴근하는 직원들과 혹시나 늦을까봐 후다닥 숨막히게 뛰어서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하니

다행히 40분 .. 먼저 도착하여 있는 동료들 인원수 파악하고 --하나 둘 셋 넷~~열명 맞지요..ㅎㅎ 가끔 숫자 헷갈리는 나이니까

다시 확인하고..

겨울비가 부슬부슬하게 내려서 조금 서글픈 생각도 들었지만 준비해 놓으신 비옷을 한개씩 받아 입고 행사가 끝나고 새롭게 깔끔하게 단장한 열차 앞에서  단체 인증사진을 찍고 가슴 설레이며 열차에 올랐더니 열차 안에도 화려한 진달래가 가득 피어 있다.

여행할때 마다 만났던 자원봉사 하시던 분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기타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고 간단한 퀴즈 문제도 맞추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었더니 어느새 포항역..

포항에도 비가 내리고 있고 풍랑주의보가 내려서 오늘 타기로 한 크루즈는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지만

자연이 하는 일이니 인간의 힘으로 어쩌랴..

포항운하관으로 이동하니  열차 개통에 맞춰서 특별히 준비해 뒀다는 포스코 건물의 화려한 조명이 우리를 반겨준다.

포항시에서 특별히 부탁하였다니 고마운 마음.

우리를 환영해주는 음악 연주에 따라 전시관에 들어서니 따뜻한 커피와 고소한 비스켓이 준비 되어 있어서

비오는 날의 운치를 더해준다.

포항시장님의 인사 말씀과 운하관과 동빈내항에 대한 안내를 듣고 내려오니 불꽃이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고 있다

오늘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한것 같다.

비가 와서 못타서 안타까운크루즈는 사진만찍고 아름다운 조명을 뒤로 하고 영일대로 옮겼더니

 

 천천히 걸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것같은 느낌의 다리.

비바람 때문에 잠시 들렀지만

낮에 오면 영일대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화려한 불빛들

밤바다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편안함 마져 드는 느낌이다.

포항시에서 준비하신 고소한 과매기와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얻어먹고 포항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시 열차에 오른다.

열차안에 불을 끄니 천장 가득 야광불빛이 빛난다.

 

매주 금요일만 운행 되는 코스이니 

대구에 날씨가 더워지면 피서겸해서 잠시 다녀오기에 좋은 코스 같다.

 다음엔  날씨 좋은 날 다시와서 크루즈도 타고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화려한 夜景을 다시 느끼고 싶은 여행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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