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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을 찾으러~~~( 포항 한밤愛열차 여행. )
작성자 | 유인선 등록일자 | 2014-02-23 조회 | 7307
- 내용

 

 

 

 

 

바쁜 일상속에서 휴식을 떠올릴때 생각나는 기차 여행.

여행지을 검색하다 경북관광 순환테마열차가 동대구역을 출발해서 포항까지 운행하는 체험단 모집을 보고 가슴이 콩딱 콩딱 ~~~

드디어 내게도 행운이 왔다.

주로 가족여행을 했었는데 "포항 한밤愛열차" 여행은

젊은날 밤기차를 타고 낯선곳의 두려움과 새로운 도시에 대한 호기심으로 여행했던 기억을 찾으러  남편과 단 둘이  기차에 올랐다.

 

 

알록 달록... 경북의 특산물로 기차를 예쁘게 이미지화 한 모습이 참 예뻤다.

 

 

기차 내부도 여행 기분이 나도록 기차 중간에 무대를 설치해 모두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되어있어 함께 손뻑 치며 노래를 부르면서 여행의 흥을 돋구어주었다.

 

 

옆 자리엔 엄마랑 같이 온 꼬마숙녀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 재밋기만 하다.

여행은 이런 즐거움이 아닐련지...

 

 

기차내 손님들의 안전을 점검하시는 기관사님께서 포즈를 취해 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의 표정은 더 밝았다.

여행의 기억는 사진에서 다시 찾을수 있기에 인증샷은 필수...^^

 

 

노래의 흥이 시들해 질 무렵 사회자가 꼬마손님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도 하고 선물의 즐거움도 안겨주었다.

 

 

" 한밤愛열차" 여행의 묘미는 덜커덩거리는 기차를 타고 창밖 구경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보는 즐거움도 있으리라...

 

 

코레일에서는 그런 배려를 한 탓일까? 기내 천정은 야광별빛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

어떤 분이 기차내 전등을 소등을 하니 천정에서 파르스름한 별들이 반짝반짝... 마치 별을 머리에 이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하다보니 포항역에 도착했다.

 

 

포항역에는 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기된 버스를 타니 여행 해설가님의 포항 소개를 듣다보니 포항 운하관에 도착했다.

원래는 운하에 띄운 유람선을 탈 계획이었는데 비바람때문에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이었다.

 

 

그 빗속에서도 포항 시장님께서 포항 운하가 만들어진 과정과 포항을 방문해 줘서 고맙다는 인삿말 까지 해 주셨다.

  

 

갑자기 내린 비와 바다바람으로 우의를 입어도  추웠다.

따뜻한 커피와 다과까지 준비해 주신 포항시가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리라 기대해 된다.

배려는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법...

 

 

운하관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포항을 대표하는 포스코의 전경과 어우러져 멋진 불꽃쇼까지 볼수 있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형형색색의 붉은 불꽃은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 놓아 여행자의 마음을 더 즐겁게 했다.

 

 

비가 와서 포항의 운하를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데 밤이라 정확한 형태는 볼수 없었지만

물의 도시 베네치아처럼 아름다운 포항 운하가 아닐까? 기대해 본다.

 

 

발걸음을 옮겨 동해의 해를  맞이하는 영일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

누각 아래에는 파도가 넘실거리고...

밤 바람이 부드러운 계절에 달빛 아래에 서면 더 여유로운 멋을 즐기기 좋은 곳이 아닌가 생각했다.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포스코.. 해변주변의 건물들과 어우러진 야경,  비까지 내리니 몽환적인 느낌까지 들었다.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야경 못지 않게 바다를 끼고 있는 포항 영일대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처음 알았다. 

 

 

구경을 마치고 영일대를 나오니 체험단을 위해 맛있는 포항 막걸리와 싱싱한 과메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바람과 비를 맞으면 바닷가에 서서 먹은 과메기의 맛....

이제껏 먹었던 과메기 중에 제일 맛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입안에 그맛이 맴도는 듯하다. 싱싱한 생미역 맛까지 환상적인 맛 ....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운하의 유람선을 타지 못했지만 그것을 다시 보기 위해  포항 한밤愛열차를 다시 탈것 같다.

모처럼의 기차여행...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69번지 대백맨션 207동 9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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