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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행후기) 첫 기차여행, 가족과 함께 청도 불빛축제를 가다
작성자 | 김지은 등록일자 | 2016-01-23 조회 | 1314
- 내용


오랜만에 가는 우리가족의 여행.

난생처음가는 기차여행이라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을을 안고 기차에 올랐을 떄, 멋진 기타 연주와 잘생긴 삐에로 오빠를 보면서 즐겁게 청도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에 당황했고, 많은 인원만큼 좋은 여행이 될 거라는 생각에 안도했다. 청도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친절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청도 기차여행의 첫 일정인 와인터널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는 가이드님의 와인터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오니까 와인터널에 금방 도착했다.



와인 터널이 선선할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와인터널은 따뜻했다. 아빠의 안경이 뿌얘질 정도니 말 다했다. 따뜻하긴 했찌만 그래도 습하고 냄새때문에 처음에 당황했지만 적응하고 난 후에는 별 상관이 없었다.

와인터널에서는 감으로 만든 와인을 맛 볼 수 있었는데 미성년자인 나는 먹을 수가 없어서 음료로 대신했다. 와인을 맛본 아빠와 언니는 맛있다며 좋아했고, 특히 아빠가 많이 좋아하셨다! 다음은 프로방스 청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프로방스 불빛 축제로 갔다. 청도 여행을 오자고 마음먹은 이유도 바로 이 프로방스이다. 처음엔 프로방스가 유명한지도 잘 몰랐었다.  지인들에게 청도로 여행을 간다니까 프로방스보러 가냐고 하는 얘기를 듣고도 느끼지 못했었는데 가이드님이 이 축제를 보려고 많은 곳에서 온다고 하신 말씀에 새삼 프로방스의 유명세가 느껴졌다. 프로방스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대략 한시간이었는데 한시간동안 전체를 돌아다니려 하다보니까 보이는 곳만다 뛰어가서 자세 잡고 사진 찍기 바빴다.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사진 찍는 그 순간에는 추위도 잊고 가족들과 사진찍는 그 순간이 좋았다.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다보니 건진 사진도 많다. 사랑이 듬뿍담긴 부모님의 사진에서 부터 우리 자매들의 사진까지! 비록 그 많은 사진중에 건진건 3분의1도 안되지만 오랜만에 여행으로 다들 삭막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된 듯한 모습에 기분은 좋았다. 아빠도 오랜 운전으로 피곤해 하지 않아도 되고 혼자 운전하는 아빠를 위해 옆에서 함께 네비게이션을 보고 있어야 했던 엄마와 언니들도 푹 쉬면서 할 수 있었던 여행. 이렇게 기차여행은 큰 임펙트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우리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청도 기차여행으로 인하여 우리가족의 다음 여행도 아마 기차여행이 될 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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